케이뱅크 마이너스통장 신청 부결 쉽지 않네요

요즘 한참 핫한 케이뱅크.

다른 사람들은 다 한번씩 사용하는데 저도 그냥 따라가고 싶은 마음에 신청을 했습니다.

컴퓨터 에서는 가입이 안되고 스마트폰에서 어플을 설치해야 가능 하더군요.

사실..
이렇게 시도 했던 가장 큰 이유는 마이너스통장 발급 이었습니다. 은행에서도 받을 수 있기는 한데 사업자등록증부터 서류 내기도 귀찮고 그냥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마음만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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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뉴스를 찾아봐도 업계 최저라던지 정말 간단하게 받을 수 있다는 등.. 좋은 내용들이 많았기 때문 이죠.

그중에서 k마이너스통장 이라고 있었는데 300만원으로 한도가 개설되는데 서류 심사 없이 다른은행이나 신용카드 1년 이상 사용을 하면 된다고 규정이 나와 있었습니다.

신용등급은 7등급이라고 하니 당연히 여기에는 포함이 되고.

신청하기전에 한도 300만원짜리 마이너스통장이야 쉽지 않겠어?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오산이었습니다.

다른 은행에 신용으로 2천만원 정도 받은게 있는데 아마 이것때문인가 하기도 하네요. 그리고 또하나는 사업자다 보니 신용카드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직장인처럼 전산으로 건보나 자격득실을 긁어오기가 어려워서 그런가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승인이 되었으면, 테스트 겸 케이뱅크 통장도 만들었으니 입출금도 하면서 어떤 부분이 좋은지 불편한지 알아보려고 했는데 발급부터 거절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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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빌리거나 뭐 만들때 확실히 개인사업자보다 직장인쪽이 수월하긴 합니다. 홧김에 다음날 아침에 농협 가서 마이너스통장 하나 만들고 싶다고 말하니 3천만원까지 된다고 하네요. 서류는 필요없다고 하고요. 괜히 신용조회 기록만 하나 더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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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막상 부결자라고 메세지가 뜨니 신용관리를 더 해야 하나 하는 반성도 하고, 아직까지 주거래가 아니면 돈을 빌리기 쉽지 않은 위치에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