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비 스트레스 장난 아니다

죽겠다 진짜.
오늘은 정말 답도 안나온다.

뭐하고 있는건지 모니터 처다 보고 클릭 내역 보고 있으면 그냥 울화가..

솔직히 이런날은 광고를 접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그렇게 마음대로 포기하기도 애매하다. 자료 기다리는 식구들이 있으니까.

벌써 횟수로는 2년째에 접어 드는데. 가끔 한번씩 오늘 같은 날이 있으면 머리가 다 빠지고 스트레스만 받는듯.

아직 오늘 하루가 다 끝난 건 아니니까 기다려 보긴 하는데.

지금 처럼 오전에 마이너스 된 걸 본전이나 했으면 좋겠다고 운영을 하다 보면 망하기 딱 좋다. 대부분 계획했던 대로 되는데 오늘 처럼 변수도 모르고, 도대체 이유를 모르는 날에는 그냥 인터넷으로 뚝딱 거리기만 하고 있다.

될대로 되라는건 아니지만, 오늘 마음은 딱 그렇다. 예산 빨리 소진해 버리고 닫아 버리고 싶다고 해야 되나. 올라간 단가도 문제지만 찍혀도 안나오면 진짜 미쳐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