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법 이자제한 효과로 승인률이 처참한 수준

말도 많았던 대부업체의 이자 제한법이 시행되었습니다. 이제 연34.9% 에서 27.9%가 최고 금리로 적용 되었습니다.

당장은 효과가 없더라도 6개월은 지켜봐야 할 것 같다는 것이 업계의 전망입니다.

그리고 승인건에 대한 신용등급 역시 지금보다는 강화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이제 8등급의 경우 대부업에서도 이용이 어렵게 됩니다.

방법은 하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정부지원금액을 더 늘리고, 금리 부담을 줄여야 합니다. 그래야 소외된 저신용자들도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요. 반면, 대부업이나 2금융권등 중개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타격이 꽤 클것 같습니다. 이제 메이저 업체가 아닌 중소형의 중개업체들은 광고 효과 대비 수익률을 단순 계산 했을 때, 문을 닫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것은 금리인하가 시행될 때마다 반복되었던 패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살아남는 금융사들은 버티더군요. 예전처럼 막무가내가 아닌 전략을 잘 세워야 금융사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2016년은 최고금리도 인하가 되었지만 저축은행이나 은행, 캐피탈 3사가 모두 중금리 상품을 얼마나 간편한것으로 출시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듯 합니다.

이제 예전처럼 ‘알아서 오겠지’ 이런 마인드로 운영을 했다가는 금방 문닫게 되는 일이 허언이 아닌것 같거든요. 앞으로 최소 6개월 정도는 중금리를 이용 할 수 있는 분들은 다행이지만, 여기에서 커트 되는 분들은 단분간은 이용이 더 어려워질 것 같으니 평소보다 등급 관리에 신경을 써 주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예전과 비교했을 때와 차원이 달라졌다고 하네요.

지금은 전체 신청자의 10% 정도만 실제로 승인 처리가 된다고 합니다.